간절기에 접어들었다. 두꺼운 패딩은 낮에 너무 덥고, 코트를 입자니 23 S/S 신상품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봄을 준비해야겠다는 게 체감된다. 23년 봄 준비를 위한 필자의 첫 신상 아우터는 '울 바시티 MLB야구점퍼'다. 간절기 남성자켓 추천으로 제안하며, 충전재를 넣어 보온성을 겸비했지만 두껍지 않아서 가볍게 착용할 수 있다. 디자인도 마음에 들었다. 데일리룩에 안성맞춤 코디가 가능한 오버핏 잠바다. 브랜드의 헤리티지가 담겨있고, 바시티 자켓의 기본 디자인에 집중해서 활용도가 높다. 베이직한 야구잠바 디자인이지만, 아이템 자체로 분위기 있는 무드를 연출할 만큼 완성도가 높다. MLB 특유의 캐주얼하면서 고급스러운 느낌으로 완성되었으며, 간편하게 입어도 멋을 느껴볼 수 있는 꾸안꾸 매력이 돋보인다. 각설하고 후기를 공유한다. Chapter 1 디자인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어울리는 프리미엄 제품이다. 스타일리시한 데일리룩을 손쉽게 완성하도록, 기본에 집중하면서 느낌을 살린 MLB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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