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 상표 선(先)출원주의 100% 활용법

상표 선(先)출원주의 100% 활용법 2021.08.02 특허청 상표 선(先)출원주의 100% 활용법 # 2019년 11월 제3자가 ‘펭수’ 상표를 출원하며, 펭수 상표권 논란이 시작됐다. EBS의 상표출원이 제3자의 상표출원보다 늦었기 때문이다. 특허청은 제3자의 ‘펭수’ 상표는 부정한 목적으로 타인의 상표를 출원한 것으로 보아 상표등록이 거절됐다. 그러나 EBS는 상표출원이 늦어지며 초기 논란을 겪었다. # 2019년 1월 제3자가 ‘보람튜브’ 상표를 ‘인터넷방송업’ 등에 출원했고, 뒤늦게 채널운영자( 보람패밀리)가 이의 신청서를 특허청에 제출하고 나서야 2020년 11월 최종적으로 제3자의 상표등록이 거절됐다. 특허청(청장 김용래)은 상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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