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가능한 수산업·사람이 돌아오는 어촌 구현한다 [해수부 업무보고] 세계를 선도하는 해상물류체계 구축, 역동적인 신해양 경제 육성…깨끗한 바다, 안전한 연안 조성


지속가능한 수산업·사람이 돌아오는 어촌 구현한다 [해수부 업무보고] 세계를 선도하는 해상물류체계 구축, 역동적인 신해양 경제 육성…깨끗한 바다, 안전한 연안 조성

지속가능한 수산업·사람이 돌아오는 어촌 구현한다 [해수부 업무보고] 세계를 선도하는 해상물류체계 구축, 역동적인 신해양 경제 육성…깨끗한 바다, 안전한 연안 조성 2022.08.11 해양수산부 해양수산부가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구축, 어촌 신활력 증진사업 추진, 여객선 미기항 소외도서 제로화 등 지속가능한 수산업·사람이 돌아오는 어촌 구현에 나선다. 또 해운시장을 시장 중심으로 전환하고 공공부문의 역할을 재정립하며 우리 수출기업의 물류애로 해소를 위한 중기·농수산물 전용 선복 배정 등 지원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기로 했다. 미래 유망분야인 해양신산업을 집중 육성하는 한편, 해양보호구역 면적을 우리 영해의 17%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등 해양생태계와 사람이 공존할 수 있는 체계도 구축하기로 했다. 조승환 해수부 장관은 11일 서울 용산 대통령 집무실에서 이같은 내용이 담긴 새 정부 해수부 업무계획을 윤석열 대통령에게 보고했다. 해수부는 새 정부 5년간 지속가능한 수산업, 사람이 돌아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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