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도 문화재청 예산 1조 3,508억 원으로 확정


2023년도 문화재청 예산 1조 3,508억 원으로 확정

2023년도 문화재청 예산 1조 3,508억 원으로 확정 올해보다 12.4% 증액, 국민과 함께하는 문화유산 보존·활용에 방점 2022.12.26 문화재청 2023년도 문화재청 예산 1조 3,508억 원으로 확정 - 올해보다 12.4% 증액, 국민과 함께하는 문화유산 보존·활용에 방점 - 문화재청(청장 최응천)은 국회 본회의 의결을 통해 2023년도 문화재 예산이 올해보다 1,494억 원(12.4%) 늘어난 1조 3,508억 원으로 최종 확정되었다고 밝혔다. ㅇ 국회 예산심의 과정에서는 문화재보존관리정책강화(421억 원), 고도 보존 및 육성(21억 원), 국립조선왕조실록전시관 운영(15억 원), 문화재 재난예방(21억 원) 등 지역의 문화재 보존‧활용 강화 및 문화재 안전관리를 위해 573억 원이 증액되었다. - 정부의 건전 재정기조에도 불구하고 이는 문화유산 분야의 국정 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문화재 재정규모가 대폭 확대된 것으로 볼 수 있다. * 국정과제 62.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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