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MBC, SBS 등 방송사 결방에 따른 방송제작 스태프 피해 실태점검 착수


KBS, MBC, SBS 등 방송사 결방에 따른 방송제작 스태프 피해 실태점검 착수

KBS, MBC, SBS 등 방송사 결방에 따른 방송제작 스태프 피해 실태점검 착수 2023.01.10 문화체육관광부 KBS, MBC, SBS 등 방송사 결방에 따른 방송제작 스태프 피해 실태점검 착수 - 방송사에 결방 피해 방지대책 마련 지속 촉구, 방송제작 노동환경 실태조사도 매년 실시 - 임금 및 계약대금 체불 제작사에 대해서도 「문화산업진흥법」에 따른 과태료, 영업정지 등 행정조치 강화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1월 10일(화) KBS, MBC, SBS 등 방송사 결방에 따른 방송제작 스태프 피해 실태점검에 착수했다. 문체부는 방송제작 스태프들이 정당한 대가를 받을 수 있는 공정한 제작환경 조성을 올해 주요 과제로 삼고, 관련 정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박보균 장관은 “K(케이)-콘텐츠가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해서는 누구나 정당한 대가를 받을 수 있어야 한다.”라며 지속적으로 제작환경의 공정성을 강조해 왔다. 또한 “현장 스태프들의 뜨거운 열정과 노력에 대해 합당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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