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고위기 학생 맞춤지원 위한 시범학교 운영


교육부, 고위기 학생 맞춤지원 위한 시범학교 운영

교육부, 고위기 학생 맞춤지원 위한 시범학교 운영 2023.04.06 교육부 교육부, 고위기 학생 맞춤지원 위한 시범학교 운영 - 2023년 학생맞춤통합지원 19개 시범교육지원청, 96개 선도학교(교육부 지정 30개교, 시도교육청 지정 66개교) 운영 - 시범교육지원청은 학교에서 의뢰한 고위기학생에게 맞춤 지원 - 선도학교는 일상에서 세심한 관찰로 도움이 필요한 학생 조기 발굴‧지원 - 향후 3년간 전문 컨설팅단을 통해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 예정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이주호)와 17개 시도교육청은 학생의 복합적인 어려움 해소를 위한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을 위해 2023년 19개 시범교육지원청과 96개 선도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국정과제인 ‘국가교육책임제 강화로 교육격차 해소’를 실현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28일, 사회관계장관회의에서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 방안’을 발표했다. 학생맞춤통합지원은 위기 학생의 발굴부터 신청, 접수, 진단, 지원,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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