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뉴스] 김태효 "美가 어떤 악의를 갖고 우리를 도감청했다는 정황 없다"


[오후뉴스] 김태효 "美가 어떤 악의를 갖고 우리를 도감청했다는 정황 없다"

김태효 "美가 어떤 악의를 갖고 우리를 도감청했다는 정황 없다"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은 11일(현지시간) 미국의 한국 국가안보실 등에 대한 도·감청 의혹과 관련, "현재 이 문제는 많은 부분에 제3자가 개입돼 있으며 동맹국인 미국이 우리에게 어떤 악의를 가지고 했다는 정황은 발견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https://vodo.kr/swSIo69 [단독]실업급여 받기 어려워지나…고용보험 수술실 열렸다 고용노동부가 고용보험의 전반적인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할 태스크포스(TF)를 본격 가동했다. 노동계와 경영계도 TF에 참여해 적용 대상 확대와 그에 따른 보험료 부담 등을 논의할 방침이다. 특히 그동안 근로자의 취업 의욕을 꺾고, 고용보험기금의 만성 적자의 원인으로 꼽혀왔던 실업급여의 개선 방안도 논의된다. https://vodo.kr/RhWfuj6 [단독]실업급여 받기 어려워지나…고용보험 수술실 열렸다 [이데일리 최정훈 기자] 고용노동부가 고용보험의 전반적인 제도 개선 방안을 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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