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과 함께 ‘기부자의 숲’ 첫 삽 떠


국민과 함께 ‘기부자의 숲’ 첫 삽 떠

국민과 함께 ‘기부자의 숲’ 첫 삽 떠 2023.04.21 산림청 국민과 함께 ‘기부자의 숲’ 첫 삽 떠 - 7천여 명 국민의 뜻 모아 2022년 울진 보호구역 산불피해지 생태복원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4월 21일 경상북도 울진군 산불피해지 ‘기부자의 숲’에서 산림생태복원 행사를 실시하였다. 이번 행사에는 산불피해지 산림생태복원 기부자*, 대한적십자사, 시민단체 및 지역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하여 산불피해지 인근에서 수집한 종자로 생산한 신갈나무와 꼬리 진달래 등 자생식물 1,000여 그루를 심었다. * 일반국민 및 기업(농협은행, 한울원자력본부, 애경산업, 대상(주) 등) ‘기부자의 숲’은 ’22년 3월에 발생한 산불로 피해를 본 울진 보호구역 산불피해지를 복원하는 데 뜻을 모은 국민, 기업 및 각종 단체 등의 기부금으로 산림생태복원*을 추진하는 숲이다. 대한적십자사와 산림청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푸른 숲을 부탁해> 캠페인을 통해 기부금을 모금하였다. * 산림생태복원: 자생...



원문링크 : 국민과 함께 ‘기부자의 숲’ 첫 삽 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