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산에너지 거래 모델이 만들어진다_산업통상자원부


분산에너지 거래 모델이 만들어진다_산업통상자원부

분산에너지 거래 모델이 만들어진다 2023.05.25 산업통상자원부 소규모 분산자원들을 통합하여 하나의 발전소와 같이 전력시장에서 거래할 수 있는 한국형 통합발전소(VPP) 모델이 본격적인 출현을 앞두고 있다. 다양한 소규모의 분산에너지를 급전 가능한 자원으로 통합하여 전력시장에 입찰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되는 것이다. 분산자원 거래 활성화를 위한 기술적·제도적 방안 마련을 위해 정부는 올해부터 4년에 걸쳐 총 260억 원을 투입한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이창양)는 5.25.(목) 오크우드 프리미어 코엑스센터에서 통합발전소 운영시스템 구축 및 실증을 포함한 「계통유연자원 서비스화 기술개발」 사업의 착수 보고회를 개최하였다. 동 사업은 섹터커플링(P2X) 기술과 에너지저장장치(ESS), 수요반응(DR), 전기차(V2G) 등 계통유연화 자원을 활용한 수십MW 규모의 통합발전소를 구성·운영하여 시장참여를 지원하는 VPP 통합플랫폼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분산자원이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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