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 산림신품종 재배단지 시설조성 착공_산림청


김천 산림신품종 재배단지 시설조성 착공_산림청

김천 산림신품종 재배단지 시설조성 착공 2023.05.25 산림청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센터장 김성만)는 올해 김천시에 준공 예정인 산림신품종 재배단지(시설비 17억원) 조성을 6월중 착공한다고 밝혔다. 산림신품종 재배단지 조성사업은 지역사회의 일자리 창출 및 소득 증대를 목적으로 운영되는 사업이며, 산림신품종을 활용한 공동생산‧가공‧유통 등의 사업이 지역주민 주도하에 사회적경제 방식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산림신품종 재배단지의 사업면적은 약 5ha이고, 기반시설로 사무실, 제조시설 등을 포함한 작업장을 조성할 계획이며, 그 외 면적은 산림작물 재배를 위한 포지 등으로 이용할 계획이다(2024년 개원). 재배단지를 운영하게 될 ‘김천틔움 사회적협동조합’은 2022년 12월에 설립인가 완료하였으며, 재배단지를 기반으로 수익성이 높은 국내 산림신품종(호두나무 등)을 이용하여 생산‧유통뿐만 아니라 체험‧관광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현재 전국적으로 5개소(평창, 하동, 장수, 광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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