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촌 주민 소득·기초생활 향상 사업대상지로 17곳 선정_해양수산부


어촌 주민 소득·기초생활 향상 사업대상지로 17곳 선정_해양수산부

어촌 주민 소득·기초생활 향상 사업대상지로 17곳 선정 최대 5년간 국비 437억원 투입…정주여건 개선·소득수준 향상 등 2023.05.25 해양수산부 내년 어촌분야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의 신규 대상지로 11개 어촌마을, 6개 시·군 등 17개소가 최종 선정됐다. 해양수산부는 지난 1~3월 공모를 진행하고 이 달 서류 및 현장평가를 통해 신규 사업대상지를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은 어촌 주민의 소득·기초생활 수준 향상을 위해 지역주민이 개발계획에 참여해 마을의 생활기반시설, 수익시설 등을 계획하고 직접 운영하는 주민 참여형 사업을 말한다. 신규 사업 대상지는 생활기반시설을 확충해 정주여건을 개선하는 ‘행복한 삶터 조성’ 지역자원을 활용한 특화 산업 발굴 및 시설 조성으로 소득수준을 높이는 ‘다(多)가치 일터 조성’ 주민 역량강화 지원을 통해 지역공동체를 활성화하는 ‘시·군 역량강화’ 3개 유형으로 나뉜다. 이 중 권역 단위 거점개발인 삶터 및 일터 조성 사업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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