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불청객 세균성 식중독 증가…‘손씻기’ 등 철처히_식품의약품안전처


여름철 불청객 세균성 식중독 증가…‘손씻기’ 등 철처히_식품의약품안전처

여름철 불청객 세균성 식중독 증가…‘손씻기’ 등 철처히 1월~4월 식중독 의심신고 접수 198건…최근 5년 대비 신고 증가 본격적인 기온상승 우려…올해 여름, 평년보다 더울 것으로 예상 2023.05.26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본격적인 기온상승으로 세균성 식중독 발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식중독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접수된 식중독 의심신고는 총 198건으로, 최근 5년(2018~2022) 같은 기간에 비해 병원성대장균과 클로스트리디움 퍼프린젠스 등 세균성 식중독균에 의한 신고가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이에 식약처는 현재 원인 조사 진행 중인 가운데, 최근 기온상승으로 세균성 식중독 발생이 증가하고 있어 가정과 음식점 등에서 개인 위생관리와 식품 보관온도 등을 준수해 달라고 요청했다. 병원성대장균 식중독 원인 식품이 확인된 사례 중에는 부주의하게 조리, 제조된 샐러드, 겉절이 등 익히지 않은 채소류 조리음식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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