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장관, ‘퀸엘리자베스 국제콩쿠르’ 성악 부문 우승자 김태한 씨에게 축전


문체부 장관, ‘퀸엘리자베스 국제콩쿠르’ 성악 부문 우승자 김태한 씨에게 축전

문체부 장관, ‘퀸엘리자베스 국제콩쿠르’ 성악 부문 우승자 김태한 씨에게 축전 2023.06.04 문화체육관광부 문체부 장관, ‘퀸엘리자베스 국제콩쿠르’ 성악 부문 우승자 김태한 씨에게 축전 - “이번 수상은 K-클래식의 글로벌 영향력을 각인시킨 강렬한 장면”, “김태한 님의 아름다운 목소리가 세계 각지 더 많은 이들을 위로하길 응원”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박보균 장관은 6월 3일(벨기에 현지 시각) ‘2023 퀸 엘리자베스 국제콩쿠르’에서 우승한 성악가 김태한 씨에게 축전을 보내 축하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바리톤 김태한(2000년생) 씨는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에서 공부하고 현재 국립오페라단 국립오페라스튜디오 전문가 과정에 참여 중인 젊은 성악가이다. 2022년 비냐스 성악 콩쿠르에서 특별상을 수상하는 등 국내외에서 활발한 연주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박보균 장관은 축전을 통해 “이번 수상은 K-클래식의 글로벌 영향력을 각인시킨 강렬한 장면이었다. 김태한 님의 빼어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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