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통문화대, 문화재수리기능자 시험 합격자 115명 배출


한국전통문화대, 문화재수리기능자 시험 합격자 115명 배출

한국전통문화대, 문화재수리기능자 시험 합격자 115명 배출 - 도금공, 목조각공 등 16개 분야에서 본교생 73명, 전통문화교육원 42명 2023.06.05 문화재청 문화재청 한국전통문화대학교(총장 강경환)는 2023년 문화재수리기능자 시험에서 총 115명의 합격자를 배출하였다. ‘문화재수리기능자’는 문화유산 수리 분야의 이론과 실무능력을 갖춘 인력에게 주어지는 국가전문자격으로, 연중 1회 열리는 시험에 합격해야 한다. 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문화유산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국내 유일의 국립대학으로,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위주의 교육프로그램 과정을 운영하여 매년 다수의 문화재수리기능자 합격자를 배출하고 있다. 본교생(졸업생 포함) 중 올해 합격자는 도금공(7), 모사공(3), 목조각공(3), 보존처리공(15), 세척공(7), 식물보호공(1), 실측설계사보(16), 제작와공(2), 조경공(2), 철물공(1), 칠공(6), 표구공(3), 화공(7) 등 총 13개 분야 7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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