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 전방위 홍보로 불법스팸 피해 줄인다


방통위, 전방위 홍보로 불법스팸 피해 줄인다

방통위, 전방위 홍보로 불법스팸 피해 줄인다 2023.06.13 방송통신위원회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직무대행 김효재) 소속 방송통신사무소는 최근 스팸 수신으로 인한 국민들의 사회적·경제적인 피해를 줄이기 위하여 불법스팸 전송방지 및 피해예방 홍보활동을 대대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요 홍보활동으로는 방송사를 통한 자막방송 송출 전국 주요 전광판 광고 실시 한국인터넷진흥원(원장 이원태, 이하 KISA)과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이하 정보통신망법)」 온라인 설명회’ 공동 개최 및 홍보물 제작·배포 유관기관을 통한 홍보 추진 등이다. 방통위는 지난 2019년도부터 불법스팸 전송방지와 피해예방을 위한 자막방송을 송출해왔다. 최근 불법스팸이 불법대출·보이스피싱(전화금융사기)과 같은 금융범죄의 수단으로 이용됨에 따라 이에 대한 주의 내용을 반영한 자막을 KBS, MBC, SBS 지상파방송사를 비롯한 종편PP·보도PP·한국케이블TV방송협회·한국IPTV방송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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