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쌀 품질 향상을 위해 ‘쌀 등급기준’ 강화


농식품부, 쌀 품질 향상을 위해 ‘쌀 등급기준’ 강화

농식품부, 쌀 품질 향상을 위해 ‘쌀 등급기준’ 강화 2023.07.02 농림축산식품부 농식품부, 쌀 품질 향상을 위해 ‘쌀 등급기준’ 강화 - 쌀 ‘보통’ 등급의 싸라기 혼입 한도를 기존 20%에서 12%로 강화 -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정황근, 이하 농식품부)는 국내산 쌀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 「쌀 등급 및 단백질함량 기준」(농식품부 고시)을 개정하여 ‘보통’ 등급 쌀의 싸라기 혼입 한도를 20%에서 12%로 강화한다고 밝혔다. 시중에서 유통되는 쌀 등급은 ‘특’, ‘상’, ‘보통’으로 구분되며, 싸라기, 피해 낟알[被害粒], 분상질립(粉狀質粒) 등(붙임 참조)의 혼입 정도에 따라 등급 기준을 설정하고 있다. ‘보통’ 등급에도 미치지 못하거나 등급 판단이 어려울 경우에는 ‘등외’로 표시하여 판매하여야 한다. * ‘특’ 등급은 싸라기 3%, 분상질립 2%, 피해립 1% 이내로 상대적으로 품질이 우수, ‘상’ 등급은 각각 7%, 6%, 2%, ‘보통’ 등급은 각각 20%, 10%,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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