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빈일자리 해소방안」 발표


「제2차 빈일자리 해소방안」 발표

인력난 ‘6<기존>+4<신규>’ 업종별 맞춤형 지원 강화 - 관계부처 합동 「제2차 빈일자리 해소방안」 발표 - -제조업(조선・뿌리), 물류운송업, 보건복지업 등 「1차 대책(3.8)」 6개 업종 현장 애로사항 추가 해소 -건설업, 해운업, 수산업 등 4개 업종 추가 선정해 일자리 연결(매칭) 지원, 인력양성, 근로조건 개선 등 책임부처별 맞춤형 지원방안 마련 정부는 7월 12일(수) 8:00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장관회의에서 「제2차 빈일자리 해소방안」을 발표하였다. 이는 지난 3월 발표한 제조업, 보건복지업 등 6개 업종* 중심 ‘1차 대책’의 효과를 높이고, 인력난을 겪는 다른 업종으로 확산하기 위한 추가적 대책이다. * 산업부제조업, 국토부물류운송, 복지부보건복지, 농식품부음식점업, 농식품부농업, 국토부해외건설 2023년 5월 빈일자리수는 21.4만개로, 전년 동월 대비 1.1만개 감소하였으며, 지난달(0.4만개) 대비 감소폭 또한 확대되었다. 특히, 최근 인력수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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