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 수매할 때 품질 등급 꼭 확인하세요!


밀 수매할 때 품질 등급 꼭 확인하세요!

밀 수매할 때 품질 등급 꼭 확인하세요! 2023.07.19 농촌진흥청 밀 수매할 때 품질 등급 꼭 확인하세요! - 밀 품질 등급제 시행으로 품질·용도별 구분 저장·유통 시작 - 밀 품질 신뢰도 높여 국산 밀 소비 확대 방안 될 듯 농촌진흥청(조재호 청장)은 올해부터 국산 밀 품질관리기준 시범 적용으로 품질 등급제가 도입됨에 따라 밀을 수매할 때 수매업체와 농가에서는 반드시 품질 등급을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밀 품질 등급제는 정부가 밀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올해부터 의무화한 정책*이다. 국내에서 생산한 밀을 용도별로 구분·저장·유통하기 위해 단백질과 수분 함량에 따라 등급을 ‘1등’, ‘2등’, ‘3등’ 및 ‘등외’로 나누며, 현장 수매처**에서 품질 등급을 검정받아야 정부 비축용 밀로 수매될 수 있다. 2024년부터는 등급에 따라 수매금액도 달라진다. * ‘2023년 밀 산업 육성 시행계획’의 ‘국산밀 품질관리기준 시범적용 및 보완 추진’ ** 수매처는 인근 조합이나 마을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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