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선 결합상품 해지와 신규 가입을 한번에...‘원스톱전환서비스’ 활성화 추진


유선 결합상품 해지와 신규 가입을 한번에...‘원스톱전환서비스’ 활성화 추진

유선 결합상품 해지와 신규 가입을 한번에...‘원스톱전환서비스’ 활성화 추진 2023.07.19 방송통신위원회 유선 결합상품 해지와 신규 가입을 한번에...‘원스톱전환서비스’ 활성화 추진 - 방통위, ‘원스톱전환서비스’ 전면 시행 1주년 맞아 성과 점검 - ‘원스톱전환서비스’ 활성화 위해 접수 방법 확대하고 상담 인력도 증원 논의 방송통신위원회(김효재 위원장 직무대행, 이하 방통위)는 통신4사(SKT, KT, LGU+, SKB)와 종합유선방송4사(LG헬로비전, 딜라이브, 현대HCN, CMB), 위성방송사(KT-Skylife) 등 총 9개사 임원들과 함께 초고속인터넷과 유료방송(IPTV, 위성방송)이 결합된 상품의 원스톱전환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시장점검 회의를 실시했다. 원스톱전환서비스란 초고속인터넷과 유료방송 결합상품서비스 이용자가 사업자를 변경하고자 할 때 기존사업자에게 별도의 해지 신청을 하지 않고 신규사업자에게 서비스 전환 신청만 하면 해지와 개통을 한 번에 처리해 주는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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