촘촘한 ‘착한식당’ 정보로 결식아동 급식 지원 강화한다


촘촘한 ‘착한식당’ 정보로 결식아동 급식 지원 강화한다

촘촘한 ‘착한식당’ 정보로 결식아동 급식 지원 강화한다 2023.07.25 국민권익위원회 앞으로 지방자치단체(이하 지자체)는 결식아동을 지원하는 음식점에 대한 발굴 ·홍보 등을 강화하고, 아동들에게 음식점 현황 등 주요 정보를 보다 정확하고 직접적으로 제공할 전망이다.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김홍일, 이하 국민권익위)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결식아동을 위한 사회공헌사업 활성화 방안’을 마련해 전국 지자체에 제도개선을 권고했다. 국민권익위는 전국 약 28만명(2022년 기준)의 결식아동을 위한 「아동급식제도 개선방안」을 마련해 2021년 9월 전국 지자체에 권고한 바 있다. 이에 따라 5,000원~9,000원 하던 지자체별 아동급식 단가가 현재 8,000원*에서~9,000원**으로 인상됐다. * 2023. 1월 기준 226개 기초지자체 중 216개 ** 2023. 1월 기준 226개 기초지자체 중 10개: 서울(서초구, 종로구), 부산(중구, 부산진구, 해운대구, 금정구, 수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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