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소속·산하 직원 400여 명, 수해지역 자원봉사


환경부 소속·산하 직원 400여 명, 수해지역 자원봉사

환경부 소속·산하 직원 400여 명, 수해지역 자원봉사 2023.07.31 환경부 환경부 소속·산하 직원 400여 명, 수해지역 자원봉사 -8월 1일부터 사흘간 청양군 청남면 대흥리 인근 집중 복구지원 환경부(장관 한화진)는 지난 7월 집중호우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충청남도 청양군 청남면 대흥리 일대의 수해 농가를 돕기 위해 본부를 비롯한 소속·산하 10개* 기관 직원 400여 명이 8월 1일부터 3일까지 수해복구 자원봉사를 한다고 밝혔다. * 환경부,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환경과학원, 금강유역환경청, 화학물질안전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국가미세먼지정보센터,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환경공단(충청권환경본부), 국립공원공단(계룡산사무소) 청양군 지역은 지난 7월 집중호우(7월 13 ~18일) 기간 동안 594.5mm의 기록적인 폭우로 인해 약 312억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다. * 공공시설 179건 106.2억 원, 사유시설 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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