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 생태탐방원 예비객실’ 내부직원이 독차지


‘국립공원 생태탐방원 예비객실’ 내부직원이 독차지

‘국립공원 생태탐방원 예비객실’ 내부직원이 독차지 2023.08.02 국민권익위원회 ‘국립공원 생태탐방원 예비객실’ 내부직원이 독차지 - 공단 직원이 내부직원·지인 청탁받아 예비객실 무료 제공...14건 적발 - 국립공원공단 운영 전국 8개 생태탐방원 예비객실 운영실태 조사 결과 발표 지리산, 설악산 등 전국 5개 국립공원 생태탐방원의 생활관 예비객실을 내부직원과 지인이 무료로 부당하게 사용한 사실이 국민권익위원회의 조사 결과 밝혀졌다.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김홍일, 이하 국민권익위)는 지난 6월 국립공원공단(이하 공단)이 운영 중인 전국 8개 생태탐방원 예비객실의 운영실태를 조사하고 그 결과를 2일 발표했다. 공단은 지리산, 설악산, 한려수도 등 전국 8곳*에 생태탐방원을 개원하고 생태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경우에만 온라인 사전 예약을 통해 생활관 객실을 유료 대여하고 있다. * 지리산, 설악산, 북한산, 내장산, 소백산, 가야산, 무등산, 한려수도 국민권익위의 실태조사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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