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 친화적인 수목장림’으로 사회적 책임 실천


‘자연 친화적인 수목장림’으로 사회적 책임 실천

‘자연 친화적인 수목장림’으로 사회적 책임 실천 2023.08.02 산림청 ‘자연 친화적인 수목장림’으로 사회적 책임 실천 - 8월부터 대전·충남 무연고 사망자 100여 명 대상 지원 시작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 등 5개 기관과 함께 8월부터 자연 친화적인 수목장림으로 무연고자 장례를 지원해 생의 마지막 존엄성을 지켜드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근 1인 가구증가, 사회적 단절로 인한 고독사가 늘어나면서 무연고 사망자*는 2017년 기준 2,008명에서 2022년 기준 4,842명으로 약 140% 이상 증가하여 무연고 사망자 장례지원에 대한 국가 책임과 역할이 대두되었다. 이에 따라 고인에 대한 존엄과 편안한 영면을 도모하기 위하여 건전한 수목장림 장례복지 확대가 필요한 시점이다. * 무연고 사망자 : 연고자가 없거나, 연고자를 알 수 없거나, 연고자가 있으나 인수를 거부·기피하는 사망자를 의미 산림청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 한국수목장문화진흥재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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