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탄소에너지 논의는 나홀로 정책이 아니며, 국제적 흐름에 맞춰 추진될 것(8.9, 경향)


무탄소에너지 논의는 나홀로 정책이 아니며, 국제적 흐름에 맞춰 추진될 것(8.9, 경향)

무탄소에너지 논의는 나홀로 정책이 아니며, 국제적 흐름에 맞춰 추진될 것(8.9, 경향) 2023.08.09 산업통상자원부 <보도 주요내용> 8.9.(수) 경향신문 「한국의 과학기술 혁신 정책, 이대로 좋은가」에서 “정부가 추진하는 원자력에 중점을 둔 100% 무탄소에너지(CF 100)는 세계적인 흐름인 100% 재생에너지(RE 100) 정책과는 동떨어진 ‘나 홀로’ 정책이며, 2030년까지 재생 에너지 비중을 발전량의 30.2%에서 21.6%로 낮춘 것은 심히 걱정할 만한 일이다”라고 보도하였습니다. <동 보도내용에 대한 입장> 보고서(혁신 정책에 관한 OECD 리뷰 코리아 2023)에는 우리 정부가 원자력에 중점을 둔 100% 무탄소에너지(CFE)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는 것과 이는 한국만이 추진하는 정책이라는 내용은 없습니다. CFE 논의는 우리 정부와 민간이 함께 진행하고 있으며, 범위는 재생에너지를 포함해 원자력, 청정수소 등 다양한 에너지원을 포괄하고 있어 ‘원자력 중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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