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울산 신규 특화단지 찾아 첨단산업 미래 먹거리인 전력반도체, 차세대 배터리 발전방안 선제 모색


부산·울산 신규 특화단지 찾아 첨단산업 미래 먹거리인 전력반도체, 차세대 배터리 발전방안 선제 모색

부산·울산 신규 특화단지 찾아 첨단산업 미래 먹거리인 전력반도체, 차세대 배터리 발전방안 선제 모색 2023.08.16 산업통상자원부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 이창양 장관은 8.16.(수) 부산 전력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와 울산 이차전지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를 시작으로, 단지별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현장 행보를 시작했다. 이창양 장관이 오전 방문한 부산 특화단지는 산업 전반의 전기화·첨단화로 빠른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화합물 전력반도체 시장의 교두보로 도약하기 위해 약 8천억 원 규모의 기업 투자가 발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특히 특화단지 지정 이후 5천억 원 이상의 전력반도체 관련 기업의 추가투자가 논의되고 있는 등 기업집적을 통한 시너지 창출이라는 특화단지 지정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산업부는 1,385억 원 규모의 전력반도체 기술개발 사업을 내년부터 착수하고, 265억 원 규모의 실증 기반(인프라) 구축을 통해 기업들의 화합물 전력반도체 시장 공략을 적극 뒷받침할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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