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북한인권기록보존소」 정상화를 위해 과천 청사로 환원하고, 현판식 개최


법무부, 「북한인권기록보존소」 정상화를 위해 과천 청사로 환원하고, 현판식 개최

법무부, 「북한인권기록보존소」 정상화를 위해 과천 청사로 환원하고, 현판식 개최 2023.08.18 법무부 법무부는 2023. 8. 18.(금) 「북한인권기록보존소」를 법무행정의 중심인 정부과천청사로 이전하고, 15시 30분 정부과천청사 4동에서 현판식을 개최하였습니다. ※ 외빈으로 김영호(통일부 장관), 김건(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 이신화(북한인권 국제협력대사), 제임스 히난(James Heenan, 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 서울사무소장), 최용석(통일부 북한인권기록센터장)이 참석하였습니다. 「북한인권기록보존소」는 북한주민에 대한 인권침해 기록을 객관적으로 관리하고 영구 보존하여 책임자들에 대한 형사소추 등 책임규명을 준비하고, 이를 통해 북한주민의 인권을 증진하기 위한 기관으로, - 여야 합의에 따른 「북한인권법」 제정으로 2016. 10. 정부과천청사에 설치하였으나, 2018. 9. 법무연수원 분원(용인)으로 이전된 바 있습니다. 법무부는 2023. 8. 8. 직제를...



원문링크 : 법무부, 「북한인권기록보존소」 정상화를 위해 과천 청사로 환원하고, 현판식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