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공동활용장비 관리를 강화해 활용도를 더욱 높여 나가겠음


정부는 공동활용장비 관리를 강화해 활용도를 더욱 높여 나가겠음

정부는 공동활용장비 관리를 강화해 활용도를 더욱 높여 나가겠음 2023.08.21 산업통상자원부 <보도 주요내용> 8.21.(월) 매일경제 「5300억 예산 쓴 연구장비, 2년 놀렸다」에서는 공동활용 연구장비 1만 6748점 중 20%인 3446점의 '21년·'22년 가동실적이 없다고 보도하였습니다. <동 보도내용에 대한 입장>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는 R&D 예산을 지원받은 대학 등 비영리기관이 취득한 장비를 과제 종료 후 연구시설장비 관리시스템에 공동활용장비로 등록하게 하고, 그 정보를 공개해 기업 등이 활용토록 하고 있습니다. * 연구시설장비 관리시스템 : www.itube.or.kr '23.8월 현재 비영리기관이 연구시설장비 관리시스템에 등록한 공동활용 장비는 총 1만 6748점입니다. 기사에서 지적한 가동실적이 없거나 낮은 장비는 대부분 취득한지 10~40년 된 노후 장비로서, 빠른 기술발전 속도로 인해 수요가 감소한 것이 주된 원인이며 이를 예산 낭비 사례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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