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식고용부 장관, 고열(高熱)사업장 현장점검


이정식고용부 장관, 고열(高熱)사업장 현장점검

이정식고용부 장관, 고열(高熱)사업장 현장점검 2023.08.22 고용노동부 이정식 고용부 장관, 고열(高熱)사업장 현장점검 -화상 등 안전사고 및 열사병 등 온열질환 예방 당부 -휴게시설, 외국인고용 등 50인 미만 사업장 현장 애로사항 청취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은 8월 22일(화, 10:30~), 고열작업을 통해 맨홀 뚜껑 등을 생산하는 경기도 김포시 통진읍 소재 중소 주물 제조기업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고열(高熱)작업은 주물제조공정 중 금속을 가열·압연 또는 가공하는 작업으로, 작업자가 상시적으로 매우 높은 온도에 직·간접으로 노출되어 화상은 물론 온열질환이 발생할 위험이 높은 작업에 해당한다. 특히, 고열작업이 이루어지는 작업장소는 폭염기 외부 열기를 받으면 작업장 온도가 더 높아지기 때문에 고열작업 종사자의 열사병 등 건강 예방이 더 중요해진다. * 고열작업이란 “열에 의하여 근로자에게 열경련․열탈진 또는 열사병 등의 건강장해를 유발할 수 있는 더운 온도의 작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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