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서북부 지역 주민의 교통편의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수도권 서북부 지역 주민의 교통편의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수도권 서북부 지역 주민의 교통편의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2023.08.23 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신분당선 서북부 연장(용산~삼송) 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하지 못하였으나, 수도권 서북부 주민의 교통편의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예비타당성 조사를 수행한 대상 노선은 ’21년 서울시가 사업노선, 운영계획 등을 기획하여 정부에 제안한 사업으로, 한국개발연구원이 ’22년 2월부터 예비타당성 조사를 수행해왔고, ㅇ 8월 23일(수) 열린 기재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사업 타당성이 부족한 것으로 최종 확정*되었다. * B/C(경제성) 0.36, AHP(종합평가) 0.5 미만 / 사업비 2.6조원(노선 신설, 차량기지 신설 등) 국토교통부는 수도권 서북부 지역 주민의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한다는 입장이다. ㅇ 우선, 현재 공사 중인 GTX-A를 당초 계획대로 내년 말까지 단계적으로 개통하여 수도권 서북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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