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근로자 고용 사업장의 안전.보건조치 집중 점검


외국인 근로자 고용 사업장의 안전.보건조치 집중 점검

외국인 근로자 고용 사업장의 안전.보건조치 집중 점검 2023.08.23 고용노동부 외국인 근로자 고용 사업장의 안전‧보건조치 집중 점검 - 8월 23일 제16차 현장점검의 날 운영 -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예방수칙 준수 여부도 점검 병행 고용노동부(장관 이정식)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사장 안종주)은 제16차 현장점검의 날인 8월 23일에 외국인 근로자가 고용된 건설‧제조업 등 사업장을 집중점검한다. 최근 들어 연이어 외국인 근로자의 사망사고*가 발생하고 있어 외국인 근로자의 안전·보건에 대한 철저한 관리가 필요한 시점이다. * < 최근 외국인 근로자 중대재해 사례 > 8.9. 경기도 안성시 신축공사 현장에서 데크플레이트 붕괴로 2명 사망 8.7. 경남 합천군 고속국도 건설공사 현장에서 작업을 마치고 나오는 덤프트럭에 부딪혀 사망 8.5. 인천 연수구 주상복합 공사현장에서 갱폼인양작업 중 갱폼이 기울어져 추락해 사망 다양한 취업비자를 통한 외국인 근로자가 증가하고 있으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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