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지난해 취약계층 에너지비용을 두텁게 지원하기 위해 바우처 및 요금할인을 확대함

정부는 지난해 취약계층 에너지비용을 두텁게 지원하기 위해 바우처 및 요금할인을 확대함 2023.08.22 산업통상자원부 정부는 지난해 취약계층 에너지비용을 두텁게 지원하기 위해 바우처 및 요금할인을 확대함 <보도 주요내용> 8.22.(화) 한국일보 「예산 기껏 늘려놓고ㆍㆍㆍ정부, 에너지바우처 1,258억원 미집행」에서 정부는 에너지바우처 예산 3,904억원 가운데 67.8%인 2,646억원만 집행하였으며 이는 지원대상을 확대해달라는 요구는 무시한 채 지원한도만 늘림으로써 수요예측에 실패한 결과라고 보도 <동 보도내용에 대한 입장> ① 에너지바우처 사업의 특성상 책정된 예산(지원한도)보다 실사용액이 적은 것이 일반적이며, 지난해 취약계층에 대한 에너지 공급사의 요금 할인이 크게 확대됨에 따라 에너지바우처 실제 사용액이 감소한 것임 에너지바우처는 기초수급자 등 에너지 소외계층에 대해 냉·난방 등 필수적인 에너지 이용에 실제 소요되는 비용을 사용한도 내에서 지원하는 사업으로서, 세대원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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