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개국 해외 문화예술인, 국내에서 K-컬처와 협업한다


9개국 해외 문화예술인, 국내에서 K-컬처와 협업한다

9개국 해외 문화예술인, 국내에서 K-컬처와 협업한다 2023.08.25 문화체육관광부 9개국 해외 문화예술인, 국내에서 K-컬처와 협업한다 - 해외 문화예술인의 국내 협업 지원하는 ‘2023 코리아라운드 컬처’ 사업 첫 추진 - 균형 있는 쌍방향 국제문화교류 통해 K-컬처 해외 진출 선순환 환경 구축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보균, 이하 문체부)는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원장 정길화)과 함께 한국과 해외 문화예술인의 쌍방향 협업을 지원하는 ‘코리아라운드 컬처(Kore·A·Round Culture)*’ 사업을 추진한다. * 인·아웃바운드 행사 개최를 의미하는 라운드 컬처(Round Culture)와 한국을 중심으로 문화교류가 진행된다는 의미의 코리아+어라운드(Korea+Around)를 결합해 쌍방향 국제문화협업 지원사업을 의미 독일, 이스라엘, 헝가리, 호주, 프랑스, 요르단, 콜롬비아, 아제르바이잔, 미국 등 9개국 9개 국제문화협업 사업 발굴·지원 문체부는 K-컬처의 전 세계적 인기와...



원문링크 : 9개국 해외 문화예술인, 국내에서 K-컬처와 협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