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년 원전설비 수출기업 100개사 육성 착수


`27년 원전설비 수출기업 100개사 육성 착수

`27년 원전설비 수출기업 100개사 육성 착수 2023.09.11 산업통상자원부 `27년 원전설비 수출기업 100개사 육성 착수 2027년까지 공기업 수주에 의존하지 않는 원전설비 수출기업 100개사 육성*을 목표로 원전 중소·중견기업의 첫 번째 수출을 집중적으로 지원하는 신규 프로그램이 가동된다. * 100개사 = 독자수출 경험보유 40개사(`22년 기준) + `27년까지 신규 육성 60개사 최근 신규원전 건설과 계속운전 확대로 전 세계적인 원전설비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반면, 주요국들은 과거 원전건설 중단 등 영향으로 설비제조 능력이 약화되어 우리기업의 글로벌 공급망 진입기회가 열리고 있다. 그러나, 지난 5년(‘17~‘21)간 원전수출 계약은 143건, 5.3억불 수준이며, 수출방식은 공기업이 수주한 사업(프로젝트)의 하도급 계약이 대부분으로, 중소기업 단독 수출은 전체의 9%(건수 기준)에 불과하였다. 이러한 현실을 타개하고자 정부는 지난 3월, ‘원전설비 수출 활성화 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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