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산림과학원 탄소 네거티브 이행 선언 기후위기시대 숲과 목재의 부활


국립산림과학원 탄소 네거티브 이행 선언 기후위기시대 숲과 목재의 부활

국립산림과학원 탄소 네거티브 이행 선언 기후위기시대 숲과 목재의 부활 2023.09.11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탄소 네거티브 이행 선언, 기후위기시대 숲과 목재의 부활 -국립산림과학원, 탄소 중립을 넘어 탄소 네거티브 이행 계획 발표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배재수)은 8일(금), 국가 2050 탄소중립 목표 달성에 자발적으로 기여하고자 온실가스 감축 방안이 포함된 「탄소 네거티브 이행계획」을 발표하였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산림부문 탄소중립 정책을 개발하고 온실가스 통계를 산정하는 국가연구기관(책임운영기관)이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온실가스를 배출하기도 하지만 다른 기관과 달리 전국에 분포한 시험림에서 온실가스를 흡수하고 9동의 목조건물을 지어 탄소를 저장하고 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기관의 역할과 온실가스의 배출, 흡수, 저장을 모두 다루는 특성에 맞게 온실가스를 산정하고 감축 대안을 설정하였다. 국립산림과학원의 온실가스 배출량과 흡수량을 산정한 결과, 온실가스 ...



원문링크 : 국립산림과학원 탄소 네거티브 이행 선언 기후위기시대 숲과 목재의 부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