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부 “가정폭력·스토킹 피해자 지원사업 지속 추진”


여가부 “가정폭력·스토킹 피해자 지원사업 지속 추진”

여가부 “가정폭력·스토킹 피해자 지원사업 지속 추진” 2023.09.11 여성가족부 여성가족부는 “가정폭력·스토킹 피해자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9월 10일 연합뉴스 <가정·성폭력 방지 보조금 12억→0원…성평등 예산 ‘된서리’>에 대한 여성가족부의 설명입니다 [기사 내용] ㅇ ‘가정폭력·성폭력 재발방지 사업 예산이 전액 삭감’, ‘스토킹 피해 급증하는데 피해 지원 예산은 사실상 제자리’라고 보도함. [여가부 설명] 여성가족부는 스토킹 피해자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기존 ‘가정폭력 피해자 지원사업’을 ‘가정폭력·스토킹 방지 및 피해자 지원’으로 예산사업명을 변경하고, 내년 예산으로 4억 원이 증가한 396억 원을 편성(정부안)하였습니다. ㅇ 다만, ‘가정폭력 재발방지 사업’은 정책의 유사·중복 문제 해소 및 예산의 효율적 집행을 위해 세부 프로그램을 조정하였으며, 이중 ‘성폭력 가해 아동·청소년 인지행동 치료프로그램’은 예산 삭감이 아닌 회계 변경(양평기금에...



원문링크 : 여가부 “가정폭력·스토킹 피해자 지원사업 지속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