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인턴과의 대화


청년인턴과의 대화

임기근 기획재정부 재정관리관은 ‘23.9.22일(금) 무역보험공사에서 「공공기관 부기관장 및 청년인턴과 대화*」를 연속하여 갖고, 청년인턴 참여자와 공공기관이 상생(Win-Win)하기 위한 제도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습니다. * [1부] 수자원공사, 건강보험공단 등 8개 기관 / [2부] 우수인턴, 인턴 후 정규직 채용자 등 8명 임기근 재정관리관은 “청년에게는 업무경험과 취업 가능성을 높이는 기회가 되고 공공기관에는 아이디어 발굴과 업무경감의 기회가 되기 위해서는 6개월 이상 청년인턴 확대와 인턴제도 운영 내실화가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이를 위한 제도적인 지원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간 정부의 청년인턴 확대 정책으로 6개월 이상 청년인턴을 채용한 공공기관이 ‘22년 연간 38개에서 ‘23년 8월말 기준 156개로 증가하고, 채용인원도 989명에서 6,420명으로 크게 확대되고 있습니다. 기재부는 6개월 이상 인턴을 채용한 공공기관의 실적을 경영평가에 반영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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