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기업이 개발한 해양기자재 3종, 실제 민간선박에서 실증 시작

국내 기업이 개발한 해양기자재 3종, 실제 민간선박에서 실증 시작 2023.09.25 해양수산부 국내 기업이 개발한 해양기자재 3종, 실제 민간선박에서 실증 시작 - 첨단 해양기자재의 국산화 박차…국내외 인증절차 거쳐 2025년 국제 상용화 목표 해양수산부(장관 조승환)는 해양기자재 수출 시장 확대와 국내 기업들의 기술 자립도 향상을 위해 산학연 기관들과 협력하여 개발한 첨단 해양기자재 3종에 대한 해상 실증을 오는 10월부터 본격 시작한다. 이번에 개발된 기자재는 여러 개의 주파수를 사용하여 바닷속 어군을 정확하게 탐지하는 ‘광대역(CHIRP) 방식 고성능 어군탐지기’, 해상의 선박, 장애물 등을 자동으로 추적하는 ‘어선·레저선박용 디지털 레이더’, 해양데이터 국제표준(IHO S-100) 기반의 항해·환경 정보를 표출하고, 최신 충돌방지 제어기술까지 적용된 ‘통합 내비게이션’ 등 3종이다. 이 기자재들은 해양수산부가 진행하는 ‘해양수산산업 핵심기자재 국산화 기술개발(R&D) ...

원문링크 : 국내 기업이 개발한 해양기자재 3종, 실제 민간선박에서 실증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