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골드키위 ‘감황’ 제주산 첫 수확


달콤한 골드키위 ‘감황’ 제주산 첫 수확

달콤한 골드키위 ‘감황’ 제주산 첫 수확 2023.10.10 농촌진흥청 달콤한 골드키위 ‘감황’ 제주산 첫 수확 - 제주 지역 재배 면적 12.8헥타르(ha) 달해 - 성산, 애월 지역 중심으로 확대 예정 - 농촌진흥청, 재배 기술 보급으로 품질 고급화 나서 <골드키위 ‘감황’> 딸기의 달콤함과 파인애플의 새콤함, 바나나의 깊은 풍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골드키위는 비타민 시(C)와 엽산이 풍부하고 변비 개선 효과가 있어 남녀노소 모두에게 좋은 과일이다. 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은 크고 달콤한 우리 골드키위 ‘감황’이 제주 지역에서도 본격적인 수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감황’(2016년 육성)은 평균 무게 140g으로 다른 품종보다 크고, 익힌 뒤(후숙) 당도가 18~19브릭스(Bx)에 달할 만큼 단맛이 뛰어난 품종이다. 특히 과육의 노란색이 잘 발현되는 장점이 있다. 농촌진흥청은 신품종 이용촉진사업을 통해 2021년부터 경남과 전남 등 키위 주 생산지와 제주 지역에 품종을 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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