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개국 박물관 전문가 한 자리에, 국립항공박물관에서 ‘접근성 향상’ 논의

30개국 박물관 전문가 한 자리에, 국립항공박물관에서 ‘접근성 향상’ 논의 10월 23일부터 5일간 국내 첫 ICOM-CIMUSET 국제학술대회 단독 개최 2023.10.20 국토교통부 30개국 박물관 전문가 한 자리에, 국립항공박물관에서 ‘접근성 향상’ 논의 - 10월 23일부터 5일간 국내 첫 ICOM-CIMUSET 국제학술대회 단독 개최 - ‘박물관 접근성 향상’을 목표로 전 세계 30개국의 과학기술박물관 분야 전문가 300명이 국립항공박물관에 모인다. ㅇ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 산하 국립항공박물관(관장 안태현)은 10월 23(월)일부터 10월 27일(금)까지 국제박물관협의회(ICOM)* 산하 국제과학기술박물관위원회(CIMUSET)**의 국내 첫 단독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 * 국제박물관협의회(ICOM, International Council Of Museums) : ‘46년 11월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에서 발족, 현재 전 세계 138개 회원국을 보유한 대표적인 박물관 분...

원문링크 : 30개국 박물관 전문가 한 자리에, 국립항공박물관에서 ‘접근성 향상’ 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