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로봇지원을 위한 대형 실증기반(인프라) 내년에 만든다


K-로봇지원을 위한 대형 실증기반(인프라) 내년에 만든다

K-로봇지원을 위한 대형 실증기반(인프라) 내년에 만든다 2023.11.02 산업통상자원부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방문규)는 11월 2일(목), 대구시,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 한국로봇산업진흥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지난 8월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국가로봇테스트필드> 사업 준비 전담반(T/F)을 가동한다고 밝혔다. <국가로봇테스트필드> 사업은 로봇산업계가 공통으로 요구하는 개발 단계 로봇의 업무 수행능력, 안전성 실증 등 기능을 제공함으로써 로봇제품이 사업(비즈니스)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대형 실증 기반(인프라)*으로, 5년간(‘24~’28) 약 2,000억 원이라는 대규모 사업비를 투입하기로 8월 23일 예비타당성 조사를 최종 통과하였다. * 사업 규모 : 1997.5억 원(국고 1305억 원), 사업 기간 ‘24~’28년, 조성지역 : 대구(면적 166,973) 이번 전담반(TF) 가동은 <국가로봇테스트필드> 사업이 우리 첨단로봇산업 육성과 창업 초기기업(스타트업)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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