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지자체-민간이 함께 ‘탄소중립도시’ 최적지 찾는다


정부-지자체-민간이 함께 ‘탄소중립도시’ 최적지 찾는다

정부-지자체-민간이 함께 ‘탄소중립도시’ 최적지 찾는다 2023.11.06 환경부 정부-지자체-민간이 함께 ‘탄소중립도시’ 최적지 찾는다 - 전국 90여 개 광역 및 기초지자체와 면담을 거쳐 11월 중 예비 대상지 선정할 예정 환경부(장관 한화진)는 탄소중립도시 최적지를 선정하기 위해 전국 98개 광역 및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11월 7일부터 14일까지 면담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면담조사는 지자체별 온실가스 배출 특성 및 감축 여건에 따른 탄소중립 전략, 지자체의 준비 정도, 민간 협력여건 등을 토대로 탄소중립도시 적정 여부를 확인하는 작업의 일환이다. 환경부는 ‘제1차 국가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 및 ‘신성장 4.0 전략*’에 따라 탄소중립 사회구조로 전환에 필요한 도시공간의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2030년까지 정부-지자체-민간이 협력하는 탄소중립도시를 조성할 계획이다. * 미래산업 성장을 위해 신기술, 신일상, 신시장 3대 분야 15대 프로젝트 추진(’22.12.,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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