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여권, 국민들의 주머니 사정을 헤아리고 역사가 되다


녹색여권, 국민들의 주머니 사정을 헤아리고 역사가 되다

녹색여권, 국민들의 주머니 사정을 헤아리고 역사가 되다 2023.11.10 외교부 외교부는 국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저렴한 수수료로 여권을 발급받을 수 있는 종전 일반여권(녹색) 병행발급 제도를 2022.5.31.부터 시행하였으며, 국민들의 큰 관심과 성원으로 당초 예상 기한보다 13개월 앞당겨진 2023.11.10.(금) 오후6시(한국시각)에 조기 종료하게 되었습니다. ※ 여권법 시행령 ‘일반여권의 표지 및 면수 변경에 따른 종전 일반여권 용지 사용에 관한 특례’에 따라, 종전 일반여권(녹색)은 2022.5.31.부터 최장 2024.12.31. 기간 내 재고 소진시까지 한시적으로 발급 병행발급 시행 후 총 168만권의 종전여권이 발급(24면 122만권, 48면 46만권)되어, 동 기간 내 종전여권을 발급받은 국민들이 차세대 여권(2021.12.21.부터 전면 발급)을 발급 받았을 경우와 비교하여 절약한 수수료 총액이 453억원에 달했습니다. ※ 유효기간 5년 미만(4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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