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군 연안복합 어업인 민생 안정을 위해 긴급경영안정자금 지원


울릉군 연안복합 어업인 민생 안정을 위해 긴급경영안정자금 지원

울릉군 연안복합 어업인 민생 안정을 위해 긴급경영안정자금 지원 2023.11.13 해양수산부 울릉군 연안복합 어업인 민생 안정을 위해 긴급경영안정자금 지원 - 척당 최대 2천만 원까지 총 약 23억 원 지원 예정, 11월 13일(월)부터 접수 해양수산부(장관 조승환)는 오징어 어획 부진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울릉군 연안복합 어업*인의 민생 안정과 오징어 소비자가격 안정 등을 위해 13일(월)부터 척당 최대 2천만 원까지 긴급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한다. * 10톤 미만 무동력어선 또는 동력어선 1척으로 하는 어업(낚시, 문어단지, 손꽁치, 패류껍질, 패류미끼망 어업)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수산업관측센터에 따르면, 올해 10월 오징어 생산량은 9월 대비 55% 줄어든 1,871톤이었다. 특히, 연근해산은 서해안의 여름어기 종료와 동해안의 생산 부진으로 9월보다 71% 감소한 1,076톤이 생산*되었다. 한편, 오징어(냉동) 소비자가격은 연근해산 생산 부진으로 인해 전월 대비 4%...



원문링크 : 울릉군 연안복합 어업인 민생 안정을 위해 긴급경영안정자금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