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부안·계양·하남에 고령자복지주택 들어선다

포항·부안·계양·하남에 고령자복지주택 들어선다 무장애설계 임대주택·사회복지시설 결합된 고령자복지주택 350호 공급 2023.12.18 국토교통부 포항·부안·계양·하남에 고령자복지주택 들어선다 - 무장애설계 임대주택·사회복지시설 결합된 고령자복지주택 350호 공급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사업제안 공모를 통해 ‘고령자복지주택’의 ’23년 제2차 사업 대상지로 경북 포항시, 전북 부안군, 인천 계양구, 경기 하남시 등 총 4곳(350호)을 12월 19일(화)에 선정한다고 밝혔다. ㅇ 고령자복지주택*은 무주택 고령자의 주거안정을 위해 무장애설계가 적용된 임대주택과 사회복지시설을 함께 조성하는 사업으로, 올해 상반기 공모(7월, 710호)에 이어 이번 하반기 공모(350호)를 통하여 총 1,060호를 선정했다. * 국정과제-10 中 실천과제-4 고령자, 비정상거처 가구 등 취약계층 지원 강화에 포함 이번 사업 대상지 선정은 임대주택 규모, 사업비 분담방안, 사회복지시설 설치·운영계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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