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건설현장 양생작업 중 3대 안전보건 수칙 준수


겨울철 건설현장 양생작업 중 3대 안전보건 수칙 준수

겨울철 건설현장 양생작업 중 3대 안전보건 수칙 준수 2023.12.20 고용노동부 겨울철 건설현장 양생작업 중 3대 안전보건 수칙 준수 - 갈탄, 숯탄 대신 일산화탄소 적게 발생하는 열풍기 사용 권고 고용노동부(장관 이정식)는 겨울철 건설현장에서 콘크리트 보온양생 작업 중 질식사고가 자주 발생한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최근 10년간 겨울철(12~2월)에 발생한 건설현장 질식사고 3건 중 2건이 콘크리트 보온양생 중에 발생했으며 이는 겨울철에 콘크리트가 잘 굳도록 갈탄, 숯탄 등을 사용해 난로를 피우다 다량의 일산화탄소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 최근 10년간(‘13년~22년) 겨울철 건설업 질식재해 27건 중 18건(67%)이 콘크리트 보온양생 중 발생 이에 고용노동부는 콘크리트 양생작업 질식사고를 근원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갈탄, 숯탄 등 대신 일산화탄소가 적게 발생하는 연료나 열풍기를 사용할 것을 당부하면서 부득이 갈탄, 숯탄 등을 사용해야 한다면 최소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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