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농촌진흥청 정책 돋보기] 가루쌀 안정생산 기술 성공적 안착, 소비 기반 구축 속도 내


[2023년 농촌진흥청 정책 돋보기] 가루쌀 안정생산 기술 성공적 안착, 소비 기반 구축 속도 내

[2023년 농촌진흥청 정책 돋보기] 가루쌀 안정생산 기술 성공적 안착, 소비 기반 구축 속도 내 2023.12.27 농촌진흥청 가루쌀 안정생산 기술 성공적 안착, 소비 기반 구축 속도 내 - 보급 첫해, 재배 기술 성공적 안착·안정생산 목표 달성 - 가루쌀 개선 기술개발로 재배 확대 및 안정생산 기반 강화 - 가루쌀 저장 및 가공 이용 기술개발로 소비 기반 확대 쌀 수급 안정과 가공산업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가루쌀 안정생산 기술이 성공적으로 안착하며, 소비 기반 구축에 속도가 붙고 있다. 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은 가루쌀 보급 첫해인 올해, 안정생산 기술지원을 비롯해 재배 안정성 강화 및 산업화 기술개발에 힘입어 가루쌀 생산과 소비 기반이 탄탄히 구축됐다고 밝혔다. 가루쌀 ‘바로미2’ 품종은 기존 쌀과 달리 물에 불리지 않고 밀가루처럼 건식제분이 가능하다. 반면, 밥을 지으면 죽처럼 변해 밥쌀용으로는 적합하지 않다. 따라서 쌀 수급 조절과 수입 밀가루 대체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원문링크 : [2023년 농촌진흥청 정책 돋보기] 가루쌀 안정생산 기술 성공적 안착, 소비 기반 구축 속도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