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고교 재학생도 인근 대학에서맞춤형 고용서비스 받는다.


올해부터 고교 재학생도 인근 대학에서맞춤형 고용서비스 받는다.

올해부터 고교 재학생도 인근 대학에서맞춤형 고용서비스 받는다. 2024.01.05 고용노동부 대학 내 취업지원 기능을 통합·연계하여 재학생뿐 아니라 졸업생, 지역청년까지 맞춤형 고용서비스를 제공하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작년 99개에서 올해 120개 대학으로 늘어난다.(’24.2월 지원만료 19개 대학 포함, 40개소 신규 모집) * (2023년) 99개 대학, 최대 4.5억원 지원 → (2024년) 120개 대학, 최대 4.2억원 지원 또한, 1:1 상담을 기반으로 저학년에게는 진로·직업의 탐색과 설계를 제공하고 고학년에게는 취업활동계획 수립, 훈련·일경험 연계 등 직무역량 향상을 지원하는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운영대학도 작년 12개에서 올해 50개 대학으로 확대된다. * (2023년) 12개 대학, 최대 7.2억원 지원 → (2024년) 50개 대학, 대학 규모에 따라 대학당 4.5억원에서 최대 9.2억원까지 지원할 예정 특히, 올해부터는 고교 재학생도 ‘재학생 맞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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