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원주~서울 강남 40분 시대 열린다 여주~원주 복선전철 첫 삽


강원도 원주~서울 강남 40분 시대 열린다 여주~원주 복선전철 첫 삽

강원도 원주~서울 강남 40분 시대 열린다 여주~원주 복선전철 첫 삽 12일 서원주역에서 착공식… 수도권 접근성 획기적 개선 및 지역발전 기여 2024.01.11 국토교통부 강원도 원주~서울 강남 40분 시대 열린다 여주~원주 복선전철 첫 삽 -12일 서원주역에서 착공식… 수도권 접근성 획기적 개선 및 지역발전 기여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와 국가철도공단(이사장 김한영)은 1월 12일(금) 오전 10시 30분 원주시 서원주역에서 여주~원주 복선전철* 건설사업 착공식**을 개최하고, 공사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 복선전철은 상‧하행이 분리되고, 전기를 동력으로 하는 열차가 운행하는 노선 ** 정부, 지자체, 공사관계자 및 지역 주민 약 150여명 참석 예정 ㅇ 여주~원주 복선전철 건설사업은 여주역에서 서원주역까지 22.2km의 경강선 구간을 연결하는 사업으로, 총 사업비 약 9,309억원을 투입하여 ’28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된다. 여주~원주 복선전철이 개통되면 준고속철 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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