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 전자상거래 전용 수입통관 플랫폼 만든다


관세청, 전자상거래 전용 수입통관 플랫폼 만든다

관세청, 전자상거래 전용 수입통관 플랫폼 만든다 2024.01.11 관세청 관세청은 '24년 하반기부터 2년간 224억 원 규모의 ‘전자상거래 전용 수입통관 플랫폼’을 구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ㅇ 본 사업은 기존 기업 간 무역거래(B2B)에 비해 다양한 공급망*이 관여하는 전자상거래(B2C)의 특성을 수입통관 체계에 반영하여, 급증하는 전자상거래 통관 물량을 신속하면서도 안전하게 처리하기 위해 추진됐다. * 전자상거래업체(통신판매업자, 통신판매중개자, 구매·배송대행업자), 특송업체, 관세사 등 < 전자상거래물품 수입 현황 > 구 분 ’20년 ’21년 ’22년 ’23년 전자상거래 수입건수 6,358만건 8,838만건 9,613만건 13,145만건 전년(동기) 대비 증가율 35% 41% 10% 37% 전체 수입건수 중 전자상거래 비중 81% 85% 87% 89% 사업의 주요 과제는 ①전자상거래 전용 수입신고서 신설, ②공급망 기반 위험관리 체계 구축, ③본인인증 체계 도입, ④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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