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 찾아가는 국가유산 디지털체험관 확대(24→60곳) 운영


문화재청, 찾아가는 국가유산 디지털체험관 확대(24→60곳) 운영

문화재청, 찾아가는 국가유산 디지털체험관 확대(24→60곳) 운영 올해 27억 투입해 도서·벽지 학교와 복지기관 등 직접 찾아 국가유산 디지털 체험 기회 제공 2024.01.12 문화재청 문화재청(청장 최응천)은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최영창)과 올해 총 27억 원을 투입하여, 도서·벽지 등 디지털 소외지역에 위치한 학교와 장애인·노인 복지기관 등을 직접 찾아가서 국가유산 체험기회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국가유산 디지털체험관; 이어지교를 확대 운영한다. 국민의 국가유산 교육·체험 격차 해소를 위한 취지이다. 올해는 수혜대상을 기존 24곳에서 60곳으로 확대하고, 첨단 디지털 기술을 적용시킨 맞춤형 콘텐츠를 대폭 보강하여 운영할 것이다. 자막, 수어, 음성 등이 포함된 다감각적 학습도구와 증강현실(AR), 360도 입체영상 등 첨단 디지털 기술을 접목하여 제작한 디지털 국가유산 부도, 촉각패드와 점자 그림책, 촉각교구 등과 같이 국가유산 설명 정보를 청각과 촉각 정보로 변환한 감각콘텐츠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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